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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가(家) 우당탕탕
파일:랜드가-우당탕탕.png
장르
가족 시트콤, 일상, 코미디, 풍자,
작가
출판사
연재처
레이블
랜드해협 노블
연재 기간
2025년 8월 1일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언어
영어, 한국어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가족 구성원
3. 줄거리


1. 개요 [편집]

《랜드가(家) 우당탕탕》은 랜드해협 지역의 16개 국가들을 형제자매로 의인화하여, 한 저택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그린 풍자형시트콤 기반 소설이다. 작품은 루이나, 사비에트, 플로렌시아, 고랜드, 청평, 북산, 유고랜드, 콘스탄티노폴, 동사랜드, 빌베른, 시스타니아, 센츄리움, 체르드, 델라웨어, 신동경, 마베라 등 총 16개국 전원을 주요 등장인물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들이 한 가족이라는 기묘한 설정 하에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일상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작품의 배경은 이름 없는 낡은 저택으로, 이들은 모두 부모가 부재한 상태에서 각자의 성격과 이념,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며 일상적으로 충돌하고, 때때로 협력하고, 때로는 서로를 파괴하거나 치유한다. 이러한 설정은 실제 국제정세와 역사적 대립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장치로, 작중의 갈등 구조는 현실 정치와 문화적 긴장을 풍자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각 캐릭터는 국가적 성격을 반영하여 설정되어 있으며, 루이나의 권위주의적 기질, 사비에트의 질서 중심적 사고, 플로렌시아의 자기애, 고랜드의 무지한 폭력성, 청평의 교활함, 북산의 순진함, 콘스탄티노폴의 불안정성, 유고랜드의 낙천성, 시스타니아의 존재감 부족, 신동경의 미스터리한 면모 등은 모두 현실 국가의 성격과 연결되어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국가 간 관계를 연상케 한다.

《랜드가 우당탕탕》은 겉보기에는 유쾌한 일상극이지만, 그 내면에는 전쟁, 식민, 독재, 경제적 종속, 이념 갈등 등 무거운 주제가 녹아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려는 가능성을 중심 가치로 삼는다. 루이나 정부 산하 문화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고 있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정책적 또는 외교적 방향성이 간접 반영되기도 한다.

전체는 에피소드 단위로 구성되며, 각 회차마다 독립적인 사건이 벌어지되, 주요 서사는 캐릭터 간 관계의 진전과 갈등의 축적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2. 등장인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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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별
설정
가족 구성원 (16인)
플로렌시아
가족 중 가장 잘생긴 장남. 외모에 자부심이 있으며, 말하면 다들 조용해진다.
고랜드
힘은 세지만 머리는 나쁜 동네 바보. 순수하고 잘 얻어맞는다.
사비에트
원칙주의적인 맏언니.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동생들을 진심으로 아낀다.
마베라
알바로 돈 벌고 먹고 사는 현실주의자. 노력 없이 살아가려 한다.
청평
교활하고 계산 빠른 성격. 뒤에서 무언가를 꾸민다.
북산
순수하지만 멍청한 면이 있다. 루이나에게 자주 괴롭힘당한다.
동사랜드
똑똑하고 말대꾸 잘한다. 사비에트를 은근히 싫어한다.
콘스탄티노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트라우마가 많다. 자주 숨어 지낸다.
빌베른
소심한 동성애자로 여장을 즐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불안하다.
시스타니아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고 거의 집에 없다. 존재감이 낮다.
센츄리움
기독교에 심취해 있으며 가족에게 자주 전도하려 한다.
유고랜드
밝고 활기차지만 종종 무시당한다. 항상 열심히 하려 한다.
체르드
조용하고 공부만 하는 모범생. 시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
델라웨어
불같이 화를 잘 내지만 은근히 상식적인 일면도 있다.
신동경
불명
아무도 정체를 모른다. 무표정, 무반응, 무해석의 신비로운 존재.
루이나
부모 앞에서는 천사 같은 막내딸이지만, 가족들에겐 독설과 억압. 특히 북산·콘스탄티노폴·유고랜드를 괴롭히며 사비에트에게만 애교를 부린다.
※ 모든 인물은 랜드해협 국가를 의인화한 존재이며, 각국의 외교·역사·문화적 특성이 캐릭터 성격에 반영되어 있다.
《랜드가(家) 우당탕탕》은 랜드해협 16개 국가를 형제자매로 의인화한 설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각 인물은 해당 국가의 외교적 성향, 역사적 사건, 문화적 특성을 캐릭터에 반영하여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한 저택에 살며 '가족'이라는 기묘한 구도를 통해 각종 갈등과 화해, 그리고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진지한 서사를 풀어나간다.

2.1. 주요 가족 구성원 [편집]

루이나 (여)
가족의 막내이자 실질적인 중심 인물. 겉보기에는 얌전하고 성실하지만, 실제로는 가족 내 권력을 휘두르며 특히 북산, 콘스탄티노폴, 유고랜드에게 독설과 장난을 퍼붓는다. 사비에트 언니에게만 애교를 부리는 특유의 이중성이 있으며, 가족 내 실질적 ‘맏이 행세’를 한다. 국가적 상징성과 정치력, 외교적 패권을 반영한 성격이다.

사비에트 (여)
가장 맏이로 설정된 인물. 엄격하고 원칙적인 성격으로 가족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려 하나, 늘 피곤함에 지쳐 있다. 한때의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을 하나로 묶으려는 의지의 상징이며, 루이나와는 가장 복잡한 자매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유고랜드 (여)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여동생. 자주 무시당하거나 소외되는 위치에 놓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행동하려 한다. 루이나에게 자주 괴롭힘당하지만 가장 많이 웃는 캐릭터 중 하나다. 다문화성과 생존력을 상징한다.

콘스탄티노폴 (여)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여동생. 긴 머리를 빗지도 않고 부시시한 상태로 집 안을 돌아다니거나, 아무 말 없이 벽장에 숨는 일이 잦다. 과거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살아가는 모습은 트라우마와 식민 지배의 은유로 읽힌다. 사비에트와 루이나 사이에서 유일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존재.

북산 (여)
순수하고 멍청한 타입.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데 서툴고, 루이나의 장난에 가장 자주 희생된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선의를 가지고 있으며, 가끔은 예상치 못한 지혜를 보여주는 장면도 있다. 신흥국으로서의 미성숙함과 이상주의를 상징한다.

동사랜드 (여)
냉소적이고 논리적인 현실주의자. 사비에트를 싫어하며 자주 말대꾸를 한다. 가족들의 허술함을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도 약한 내면을 숨기고 있다. 실용주의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한 인물.

플로렌시아 (남)
가장 잘생긴 장남. 외모와 자기 능력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며, 가족들이 떠들어도 그가 한마디 하면 모두 조용해진다. 한때 가족을 지배하려 했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간다. 유럽 열강으로서의 오만함과 자부심을 표현한다.

고랜드 (남)
힘은 세지만 어리석은 동네 바보. 누군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자신의 판단보다는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편. 루이나에게 자주 얻어맞지만 원한을 품지 않는다. 아픔 많은 전쟁국가의 단순한 내면을 담고 있다.

청평 (남)
교활하고 음흉한 성격의 남동생. 늘 어딘가에서 뭔가를 꾸미고 있으며, 가족들 사이에서 이간질하거나 조용히 누군가를 망신 주는 것을 즐긴다. 전략적인 사고와 체계적 정보 통제를 통해 루이나와 대립 구도를 만든다.

마베라 (남)
게으르고 현실적인 타입. 알바를 전전하며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고자 하나, 결국 가족의 구조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남들보다 먼저 누워 자고, 먼저 밥 먹고, 먼저 빠지는 행동이 잦다. 자원국가이자 독립된 왕국으로서의 개성과 고립성을 상징한다.

빌베른 (남)
소심한 성격의 동성애자. 여장을 즐기며, 종종 콘스탄티노폴과 함께 방 안에 틀어박혀 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술적 기질이 있지만, 가족 내 갈등에는 거의 개입하지 않는다.

시스타니아 (남)
무슨 일을 하는지 누구도 알지 못하며, 거의 집에 없다. 방도 텅 비어 있고, 연락도 닿지 않으며, 말도 거의 없다. 설정상 '사라진 형제' 혹은 '외부인 같은 내부인'이다.

센츄리움 (남)
기독교에 심취해 있으며, 자주 성경을 큰 소리로 읽는다. 가족을 구원하려는 사명감을 갖고 있으나, 대부분 외면당한다. 정신적 교리와 신념을 상징하는 캐릭터.

체르드 (남)
모범생 이미지의 조용한 인물. 공부와 시험 성적에만 집착하며, 혼자 방에서 책을 읽고 문제를 푸는 모습이 주를 이룬다. 이상주의와 학문 중심 국가의 성격을 반영한다.

델라웨어 (남)
불같은 성격의 형. 쉽게 화를 내고 자주 싸움을 건다. 그러나 의외로 말은 통하는 면이 있으며, 자신만의 의리나 상식을 갖고 있다. 강한 군사주의 성향과 동시에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

신동경 (불명)
성별도 알 수 없고, 말도 없으며, 행동도 읽히지 않는다. 무표정한 얼굴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종종 벽을 보고 가만히 선 채로 있기도 한다. 극도의 신비성과 존재성 부정이 혼재된 설정이다.

3. 줄거리 [편집]

“잠깐, 루이나. 넌 또 콘스탄티노폴 방에 들어갔다며?”
“아니거든? 이번엔 진짜로 안 때렸어. 그냥… 책상 정리 좀 해줬을 뿐인데?”
“그게 도와주는 거냐, 침략이냐.”
“그래도 네가 자꾸 그런 식으로 굴면, 방에 CCTV 단다?”
“아 진짜! 사비에트 언니, 얘 좀 어떻게 좀 해줘요!!”

한 지붕 아래, 전혀 다른 16명의 형제자매가 모였다.
이 집에는 룰이 없다. 아니, 어쩌면 너무 많아서 아무도 안 지키는 것일지도 모른다.
세계 각국을 형제자매로 의인화한 이들은
오늘도 서로를 놀리고, 때리고, 토라지고, 울리고… 때때로 안아준다.

표독한 막내 루이나,
지친 맏언니 사비에트,
늘 멍한 북산,
부서지기 직전의 콘스탄티노폴,
호시탐탐 때를 노리는 청평,
그리고 그 모두를 감시(?)하는 동사랜드까지—

전쟁 같은 하루를 버텨내는 이 괴상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이야기.
웃음과 눈물, 그리고 약간의 외교 문제(!?)가 섞인
《랜드가(家) 우당탕탕》 지금 시작됩니다!

'''《랜드가(家) 우당탕탕》 단행본 소개
《랜드가(家) 우당탕탕》의 줄거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